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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에 우리나라 선수단 중 유일하게 단체 구기 종목에 출전하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한국시간 25일 밤 독일을 상대로 첫 승을 거뒀습니다.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A조 1차전독일과의 경기에서 23-22 한골 차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특히 경기 막판 박세영 골키퍼의 선방이 빛났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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