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골때녀'에서 활약했던 모델 이현이와 송해나가 KBS의 파리올림픽 중계 방송에 함께 합니다.
이현이와 송해나는 올림픽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화제의 선수들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고 생방송으로 현지 열기를 전하는 MC 역할을 맡았습니다.
'패션의 도시' 파리에서 100년 만에 열리는 만큼 파리가 익숙한 두 모델이 '문화 올림픽'의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현이와 송해나는 직접 축구를 해보니 스포츠를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는데요.
축구에 진심인 두 모델은 이제 올림픽에 진심입니다.
행사장을 런웨이로 바꾼 두MC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