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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심현섭이 연애 시작 후 울산에 집을 구했다.
6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심현섭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심현섭은 제작진을 울산 한 오피스텔에 초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심현섭은 활짝 웃는 얼굴로 제작진을 맞이했다. 심현섭은 "신혼집 같죠?"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집을 샀냐?"고 물었고 심현섭은 "아직 사기에는 그렇고, 대여를 한 거다"고 밝혔다.
이어 심현섭은 "그녀와 전방 10km 안에 있어야 한다. 연애할 땐 절대 멀리서 살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심현섭은 현재 연애 두 달 째라고 한다. 심현섭은 "(울산 온) 횟수는 7~8번 된다. 주말마다. 전국 숙박업 하시는 분들한테 죄송한데 매주 묵기는 비싸다. 주말 성수기 때는 방이 없을 것 같았다. 그녀 집에 가서 잘 단계는 아니다. 그래서 여기를 대여했다. 모르죠. 여기가 신혼집이 될 수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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