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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성빈, 권은비 골프강사 자처→김국진도 흐뭇한 다정 투샷 (라베했어)[어제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2 05: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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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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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053107578xgdl.jpg" data-org-width="1000" dmcf-mid="8FUUAcWA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053107578xgd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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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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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053107802kyxk.jpg" data-org-width="1000" dmcf-mid="6zTTQxEQ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053107802kyx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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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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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053108446drlj.jpg" data-org-width="1000" dmcf-mid="PZnn51f5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2/newsen/20240522053108446drl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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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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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KxxyWqyL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GVeeGHKGn7" dmcf-ptype="general">'라베했어' 윤성빈이 골프 초보 권은비의 일일 강사로 활약했다. </p>
          <p dmcf-pid="HNss92o9du" dmcf-ptype="general">5월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이하 '라베했어')에서는 명랑스쿨 깜짝 전학생 김광규와 윤성빈이 함께한 라운딩 데이가 공개됐다.</p>
          <p dmcf-pid="XwvvPQkPRU"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김광규-문정현 프로, 김국진-권은비-윤성빈 3인씩 팀을 나눠 대결을 펼쳤다. 전현무와 김광규가 절친다운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며 라운딩을 시작한 가운데 김국진과 윤성빈은 열정적인 연습으로 매번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권은비를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쏟아냈다.</p>
          <p dmcf-pid="ZejjpUxpnp" dmcf-ptype="general">특히 윤성빈은 권은비가 라운딩 중 도움을 청하자 "각목처럼 뻣뻣하게 쳐라"고 조언하며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윤성빈과 권은비의 골프 스승인 김국진은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성빈이가 이제 가르쳐 줄 실력이 되는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p>
          <p dmcf-pid="5fddHX9He0" dmcf-ptype="general">6인은 라운딩 전반전을 마치고 그늘집을 찾아 떡볶이와 어묵탕으로 몸을 녹였다. 전현무는 "내가 성빈이처럼만 치면 라운딩 매일 나갈 것 같다"며 윤성빈의 파워를 부러워했다. 윤성빈은 "이것 때문에 미치겠다. 괜히 시작한 것 같다"며 골프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15zzEDHEJ3" dmcf-ptype="general">윤성빈은 골프의 매력을 묻자 "골프는 원하는 대로 안 된다. 저도 고생한 시간이 더 많다. 정복이 안되니까 골프와 계속 싸우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국진은 골프에 덜 빠진 전현무를 향해 "열심히 해봐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열심히 안 하면 어떤 것도 매력을 느낄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p>
          <p dmcf-pid="tLDDqBJqMF"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라이벌 권은비에게 자극받고 있다며 "은비가 연습 영상을 올릴 때마다 실력이 느는 게 보이니까 오늘 되게 긴장했다"고 토로했다. 권은비는 연습벌레답게 "필드와 연습이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돌아가서 진짜 열심히 연습할 것"이라고 핏대를 세웠다. 이에 전현무는 "나는 열심히 연습하면 근육통이 생긴다"고 엄살을 피워 모두를 폭소케 했다. </p>
          <p dmcf-pid="FowwBbiBit"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3lZZinIii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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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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