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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븐틴, 日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9 07: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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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pcXkWf5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9/newsen/20240509073538440mmef.jpg" data-org-width="650" dmcf-mid="05kZEY41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9/newsen/20240509073538440mme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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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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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yROew0CM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7lQrxktsLf" dmcf-ptype="general">그룹 세븐틴이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p>
          <p dmcf-pid="z1aWNSKGnV" dmcf-ptype="general">5월 9일 오리콘에 따르면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가 최신 주간 합산 앨범 랭킹(5월 13일 자/집계기간 4월 29일~5월 5일) 정상에 올랐다. 이 앨범은 지난 7일 발표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p>
          <p dmcf-pid="q0cXkWf5d2" dmcf-ptype="general">또 세븐틴은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통산 12번째 정상을 찍으며 해외 아티스트 최다 1위 기록을 경신했다.</p>
          <p dmcf-pid="BuD1wH6Fe9" dmcf-ptype="general">오리콘 주간 앨범 합산 랭킹은 CD 판매량과 디지털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횟수 등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세븐틴은 CD 판매량 33만 3000장을 포함해 총 34만 4000 포인트를 기록했다. 오리콘은 “이는 올해 해외 아티스트가 기록한 가장 높은 주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bHnSLIzTdK" dmcf-ptype="general">‘17 IS RIGHT HERE’는 지난 8일 공개된 빌보드 재팬 최신 ‘핫 앨범’ 차트(집계 기간 4월 29일~5월 5일)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p>
          <p dmcf-pid="K3AHcyVZRb" dmcf-ptype="general">‘17 IS RIGHT HERE’는 베스트 앨범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초동(발매 직후 일주일 간 음반 판매량)은 296만 장을 넘겼고, 이 앨범 타이틀곡 ‘MAESTRO’는 발매 후 약 4일 간의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성적만으로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입성했다.</p>
          <p dmcf-pid="9tNYjv9HRB" dmcf-ptype="general">한편 세븐틴은 음악방송 활동에 이어 오는 18~19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TOUR ‘FOLLOW’ AGAIN’을 개최한다. </p>
          <p dmcf-pid="2o0RpPsdn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Vo0RpPsdd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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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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