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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연주, 정찬 건강 위협 "눈까지 안 보여?" 악담 [피도 눈물도 없이][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7 20: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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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8WR4VT2Xv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Ye8fyVZ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7/starnews/20240507202137470smsk.jpg" data-org-width="699" dmcf-mid="Vr4BzO7v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7/starnews/20240507202137470sms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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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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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LtYyiTNWh" dmcf-ptype="general">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가 정찬에게 악담을 퍼부었다.
          </div>
          <p dmcf-pid="QoFGWnyjWC" dmcf-ptype="general">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구치소에서 출소한 배도은(하연주 분)이 윤이철(정찬 분)을 찾아가 악담을 퍼부었다. </p>
          <div dmcf-pid="xBrjazg2hI"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 배도은은 윤이철의 집을 찾아 거실 소파에 앉았다. 그녀는 윤이철에게 "이 자리에 앉아보고 싶었다. 꼬꾸라진 기분이 어떠냐. 당신 만나는 바람에 내 인생 고꾸라졌다. 너는 살려고 발악했고 그 덕에 나만 미친년 됐다. 어떻게 나를 두 번이나 배신을 하냐"라고 분노를 쏟아냈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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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7/starnews/20240507202139203cuak.jpg" data-org-width="699" dmcf-mid="fkbp3EFO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7/starnews/20240507202139203cua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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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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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WrKU0D3Ivs" dmcf-ptype="general">
           윤이철은 "너 돌아도 한참 돌았구나"라고 화를 냈고, 배도은은 "한참 돌은 년이 어떻게 응징하는지 똑똑히 두고봐라. 대단한 YJ 내가 가질 거다"라고 으름장을 놨다. 
          </div>
          <p dmcf-pid="Y7EgLUnblm" dmcf-ptype="general">이에 윤이철은 배도은에게 "나한테 잔뜩 독 품고 민자영한테 들러붙어봐야 넌 꼭두각시밖에 안된다. 지금은 내 무기명 채권 때문에 간이고 쓸개고 빼줄 것처럼 하지만 결국 넌 이용당하다가 내쳐질 거다. 내가 죽더라도 혼자 안 죽는다. 너 끌고 갈거다. 죽기 싫으면 무기명 채권 당장 내놔라"라고 소리질렀다. </p>
          <p dmcf-pid="GzDaouLKhr" dmcf-ptype="general">이때 눈이 흐려지며 배도은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며 자리에 주저 앉았고, 배도은은 "이제 눈까지 안 보이냐. 이꼴 저꼴 안보니까 좋겠다"라고 비아냥거렸다. </p>
          <p dmcf-pid="HqwNg7o9Sw"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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