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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8기 옥순 "본인 감정 우선인 11기 영식, 안 맞는 느낌"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2 22: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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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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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Erz2iVZ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8기 옥순 / 사진=SBS Plus, ENA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2/sportstoday/20240502225205438jnev.jpg" data-org-width="600" dmcf-mid="1l3CyUWA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2/sportstoday/20240502225205438jne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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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8기 옥순 / 사진=SBS Plus, ENA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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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13LASc6e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솔사계' 8기 옥순이 11기 영식과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p>
          <p dmcf-pid="pSy6eEdzMM"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8기 옥순과 11기 영식, 15기 영수, 18기 영호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p>
          <p dmcf-pid="Ut0ocvkPdx" dmcf-ptype="general">이날 8기 옥순은 3:1 데이트 후 1대1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p>
          <p dmcf-pid="uX1JaCNfLQ" dmcf-ptype="general">먼저 대화의 시간을 가진 11기 영식은 "전 다른 분 알아볼 생각은 없다. 옥순님 아니면 없거나"라며 직진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PMvHqXD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2/sportstoday/20240502225208774dobn.jpg" data-org-width="600" dmcf-mid="td2rhtlo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2/sportstoday/20240502225208774dob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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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H5dgIaVR6" dmcf-ptype="general"><br> 이에 옥순이 "전 오늘 정리가 될 것 같다. 이후 집중을 하고 싶다"고 하자 영식은 "전 첫날부터 정리가 다 됐다. 만약 다른 분을 알아보고 싶다고 하면 거기서 멈출 생각"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qX1JaCNfi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식은 "내일 직진하겠다고 하니까 내가 아니라면 말씀해 달라. 내일 아침까지 걱정하는 것보다"라고 털어놨다. </p>
          <p dmcf-pid="BNc0qMBWn4" dmcf-ptype="general">옥순은 고개를 끄덕이며 "오늘 안에 말씀드리는 걸로"라고 하자 이를 지켜보던 조현아는 "이 대화의 의도를 잘 모르겠다. 너무 생각이 많아 꼬여버린 것 같다"고 갸우뚱했다. </p>
          <p dmcf-pid="bioZ04phef" dmcf-ptype="general">이후 8기 옥순은 제작진에게 "본인의 감정이 더 우선시되는 것 같더라. 제가 어떤 생각인지, 어떤 느낌인지 잘 못 읽는 것 같았다. 좀 안 했으면 하는 말들을 계속해 안 맞는 게 보였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KioZ04phi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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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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