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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혼' 서유리 "소개팅·결정사 가입 언급은 오해…씩씩해보이고자" [RE: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8 07:01: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7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b1o8Ul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MkdXOg2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8/NEWS1/20240428070156411jieq.jpg" data-org-width="505" dmcf-mid="7H7HJ2FO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8/NEWS1/20240428070156411ji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BREJZIaVU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서유리가 최병길PD와의 이혼 소식을 알렸던 라이브 방송에서 소개팅과 결혼정보회사 가입 언급에 대해 "오해다"라고 해명했다. </p>
          <p dmcf-pid="b2n4lAMU3Q"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당신, 왜 나는 찬밥 취급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패널들의 모습이 담겼다. </p>
          <p dmcf-pid="KVL8ScRuUP"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전 남편 최병길PD와 이혼 조정 중인 사실을 알린 후 '동치미'에 처음 출연했다. </p>
          <p dmcf-pid="9fo6vke7p6" dmcf-ptype="general">이날 서유리는 "이혼은 굉장히 큰 결심이었다, 지금은 후련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24gPTEdzp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해를 풀고 싶은 것이 있다"며 "이혼 소식을 제일 먼저 내 팬들한테 얘기를 했다, 내 개인 방송에서 씩씩해보이고 싶어서 소개팅도 할거고 결정사에도 가입할거다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V4gPTEdzz4"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이 멘트가 이혼 공식 입장처럼 기사가 나갔다"며 "엄청 속이 상했다, 그건 전남편한테도 예의가 아니지 않나, 또 보시는 분들이 얼마나 '생각 없는 애'라고 했겠나, 소개팅과 결정사 가입 등은 오해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f8aQyDJqUf"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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