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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유진, 父에 대해 묻지 않은 이유 “할머니와 엄마 덕 행복” (아빠하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5 06: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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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060753723toib.jpg" data-org-width="600" dmcf-mid="YwTSGaIi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060753723toi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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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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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060753872oggs.jpg" data-org-width="600" dmcf-mid="GBzuKv3I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5/newsen/20240425060753872ogg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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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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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nLiNbRuMm" dmcf-ptype="general"> 오유진이 할머니와 엄마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p>
          <p dmcf-pid="1ogLA9dzdr" dmcf-ptype="general">4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15살 트롯가수 오유진과 외조모의 캠핑이 예고됐다. </p>
          <p dmcf-pid="tAcjw8o9Mw"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오유진은 “이렇게 날씨가 좋을 일이냐. 제가 가고 싶었던 캠핑을 가는 날”이라며 들뜬 모습으로 할머니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오유진은 캠핑카를 타고 “대박. 우와 신기해. 할머니 여기 완전 좋아”라며 좋아했다. </p>
          <p dmcf-pid="FvTSGaIiLD" dmcf-ptype="general">캠핑에서 할머니는 “여태 살면서 아빠에 대해 물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잖아”라며 오유진에게 부친 이야기를 꺼냈다. 오유진은 돌 때 부모님이 이혼하며 외조모와 함께 살고 있는 상태. 모친이 간호사라 일 때문에 따로 살고 있었다. </p>
          <p dmcf-pid="3f4VQ5bYiE" dmcf-ptype="general">오유진은 할머니에게 “할머니랑 엄마가 (아빠) 생각이 안 날만큼 행복하게 살게 해줘서. 그냥 생각이 안 나서”라고 말해 감동을 줬고, 배우 박중훈도 “어쩌면 이렇게 의젓하냐”고 감탄하는 모습으로 오유진과 외조모가 캠핑에서 나눈 깊은 대화에 관심을 모았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p>
          <p dmcf-pid="0u7UbSFOLk"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pZ5X3wWAR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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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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