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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주은 父 “캐나다 묫자리 30년 전에 젊을 때 준비해” (아빠하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4 22: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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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4/newsen/20240424223621423kkgd.jpg" data-org-width="600" dmcf-mid="3HxcAYuS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4/newsen/20240424223621423kkg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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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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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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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pEWyBMUn8" dmcf-ptype="general"> 강주은 부친이 캐나다에 이미 묫자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zqsZXViBM4" dmcf-ptype="general">4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부친과 함께 묫자리를 보러갔다. </p>
          <p dmcf-pid="qAqRMrYcLf" dmcf-ptype="general">강주은 부친은 이미 30년 전에 캐나다에 묫자리를 준비했다며 “캐나다에서는 미리 다 한다. 대부분 젊었을 때 사 놓는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젊었을 때 준비하냐. 캐나다 문화냐. 우리와 다르다”고 놀랐고 이승연은 “우리는 터부시한다. 말 꺼내기도 죄송스럽고”라고 했다.</p>
          <p dmcf-pid="BEKJdOXDMV" dmcf-ptype="general">강주은 부친은 “납골당에서 이야기하는 게 하나 이상하지 않다. 당연한 거지. 오히려 준비를 미리 하는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생각하게 되더라”며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게 항상 유익한 거다. 큰일을 당했을 때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 그런 것 보다 미리 준비하는 게 유익하다”고 했다. </p>
          <p dmcf-pid="b0kyTqxpL2" dmcf-ptype="general">강주은은 “고마운 게 아빠 엄마가 그런 부분에 열려 있어서. 나는 사실 젊었을 때 우리 묫자리가 있다는 게 이상하고 이래도 되는 건가? 왜 이리 미리 계획할까? 너무 미리 준비한다 했다. 이 나이가 되니까 너무 중요하다”고 말했다. </p>
          <p dmcf-pid="KmfoLltsL9" dmcf-ptype="general">이어 강주은은 “남편이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 합가해야 한다. 이런 와중에 생각해 보니 우리 가정에 지금 묫자리가 준비가 안 돼 있다. 그런 계기로 부모님하고 상의하면서 가족의 묫자리 계획을 같이 생각해봐야겠다”며 한국에서 묫자리를 찾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p>
          <p dmcf-pid="9hQAjWUlRK"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2I6NaT0Cd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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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父와 함께 묫자리 방문 "캐나다에서는 30년 전부터 준비" (아빠하고) 합판 쓰고 “고급 원목” 광고…세라젬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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