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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노래가 버겁다”... 나츠코, 혹평 세례 ‘겨우 10점 획득’ (‘한일가왕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4 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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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일가왕전’. 사진 ㅣ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4/startoday/20240424001802638gmwu.jpg" data-org-width="700" dmcf-mid="4sk6SzQ0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4/startoday/20240424001802638gmw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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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가왕전’. 사진 ㅣ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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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츠코가 혹평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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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m81LSFO7P"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가왕전’은 3전 2선승제 중 본선 2차전으로 꾸며졌다.</p>
          <p dmcf-pid="xs6tov3Iu6" dmcf-ptype="general">나츠코는 가수 미시아(MISIA)의 ‘잊혀지지 않는 날들’을 선곡했다.</p>
          <p dmcf-pid="ySeucHzTp8"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이라는 큰 무대에서 이렇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러니까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마’ 라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골랐다”고 밝혔다.</p>
          <p dmcf-pid="Wvd7kXqy74" dmcf-ptype="general">나츠코는 흡사 돌고래 같은 고음을 펼쳐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강남은 “미시아 노래는 너무 어렵다. 앞으로 금지다”라며 그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p>
          <p dmcf-pid="YTJzEZBWpf" dmcf-ptype="general">그러나 윤명선과 이지혜는 “노래 자체가 본인에게 버거웠다”, “노래가 약간 세게 느껴졌다”며 정반대의 평가를 했다.</p>
          <p dmcf-pid="GWnBw1KGzV" dmcf-ptype="general">박혜신과 나츠코는 각각 90점과 10점을 획득, 박혜신이 압도적인 점수 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p>
          <p dmcf-pid="HYLbrt9H32" dmcf-ptype="general">‘한일가왕전’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MBN에서 방송된다.</p>
          <p dmcf-pid="XGoKmF2X79"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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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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