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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동휘, 이제훈 뒷통수 쳤다..배신인가 작전인가[수사반장 1958][★밤TView]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9 23: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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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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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7px7nrRh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zUMzLme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수사반장'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starnews/20240419234308538petl.jpg" data-org-width="651" dmcf-mid="4volNG7v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starnews/20240419234308538pet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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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사반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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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xquRqosdl7" dmcf-ptype="general">
           <br>'수사반장 1958' 첫 방송에서 이제훈과 이동휘가 강렬한 마지막을 장식했다.
          </div>
          <p dmcf-pid="yVKLVcSgvu"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이하 '수사반장')에서는 고향 황천을 떠나 서울로 상경한 박영한(이제훈 분)의 고군분투 수사기가 펼쳐졌다. </p>
          <p dmcf-pid="Wf9ofkval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소도둑 검거율 1위로 이름깨나 날리던 박영한이 종남 경찰서 출근 첫날부터 분주히 현장을 누비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쁜 놈드'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서울에서의 수사는 쉽지 않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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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수사반장'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starnews/20240419234310147bnqm.jpg" data-org-width="651" dmcf-mid="8YVa8Dyj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starnews/20240419234310147bnq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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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사반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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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GbzdbaIiC0" dmcf-ptype="general">
           <br>이미 깊은 유착 관계를 맺고 있는 경찰과 조직폭력배의 사이에서 힘 쓸 수 없었던 박영한은 다른 방법을 모색했다. 동료 김상순(이동휘 분), 수사과 반장 유대천(최덕문 분)과 힘을 합쳐 소탕하기로 한 것. 
          </div>
          <p dmcf-pid="HKqJKNCnl3" dmcf-ptype="general">박영한은 종남경찰서 형사들의 낌새가 수상하다는 반장의 말에 김상순과 함께 막내 형사를 미행했다. '동대문 이정재'의 사돈의 팔촌인 이정범이라는 밀수꾼이 경찰들과 함께 미군 군수품을 밀수하는 현장을 습격했다. </p>
          <p dmcf-pid="X9Bi9jhLhF" dmcf-ptype="general">총을 겨누며 인질극을 벌이던 박영한의 뒷통수를 친 건 김상순이었다. 한 팀인 줄 알았던 김상순이 박영한을 배신하는 것처럼 그려지면서 다음회를 기대케 했다. </p>
          <p dmcf-pid="Z9Bi9jhLCt"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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