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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고원희, ‘아시아나항공’ 최연소 모델 경력…“몇 해 전에 잘렸다”(노빠꾸)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9 01:03: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원희, ‘아시아나항공’ 모델<br>“안타깝게 몇 해 전에 잘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CPlyphZq">
          <p dmcf-pid="uzCPlyph5z" dmcf-ptype="general">배우 고원희가 최연소 ‘아시아나항공’ 모델로 활동하다 몇 해 전 잘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7qhQSWUl57"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게재된 ‘고원희, 이것저것 많이 하지만 아시아나 항공 모델이 인생 최대 업적’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고원희가 출연해 조사를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FD9rIZw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mksports/20240419010306460eusp.jpg" data-org-width="500" dmcf-mid="0YiFLNCn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mksports/20240419010306460eu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3w2mC5rtU" dmcf-ptype="general">
           “누구시냐”는 탁재훈의 질문에 고원희는 “비행기를 자주 탄다면 지나가다 보신 적 있을 거다”라 답하며 과거 자신이 ‘아시아나항공’의 모델이었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안타깝게도 몇 해 전에 잘렸다”고 덧붙였다.
          </div>
          <p dmcf-pid="B0rVsh1mZp" dmcf-ptype="general">신규진은 고원희에 대해 “2010년에 데뷔해 역대 최연소 아시아나항공 모델로 발탁돼 이목을 끌었다. 사극부터 코믹 연기까지 모두 소화하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졌다, 2022년 급 결혼을 한 후 행복한 신혼 생활 중”이라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PZg10f5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mksports/20240419010307809hthh.jpg" data-org-width="500" dmcf-mid="p2jzcwWA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mksports/20240419010307809ht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Q5atp4113" dmcf-ptype="general">
           고원희는 ‘노빠꾸’ 출연을 걱정했다며 “가장 큰 걱정으로는 조회수가 안 나올까 봐 걱정을 많이 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탁재훈이 “맞습니다”라고 응수했다. 조회 수가 100만은 넘었으면 좋겠다는 고원희에 탁재훈은 “나오는 분들이 다 기준치를 갖고 계신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어떻게 해드려?”라며 신규진에 시선을 돌리자 신규진은 “근데, 기간이 하루인지, 일주일인지”라고 진지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dmcf-pid="9kVS4QNfXF" dmcf-ptype="general">‘노빠꾸’ 출연 전 탁재훈을 검색했다는 고원희는 탁재훈의 과거를 언급하며 “‘컨츄리꼬꼬’ 활동 당시 함께하던 멤버는 확실하게 기억이 났다”고 말해 탁재훈을 당황시켰다.</p>
          <p dmcf-pid="2Efv8xj4tt" dmcf-ptype="general">남편이랑 싸우느라 비행기를 놓쳐본 적이 있다는 고원희는 “저희는 감정싸움을 하면 둘 다 말을 안 한다. ‘언제 체크아웃이야?’라면 돌아오는 대답이 없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VD4T6MA811" dmcf-ptype="general">[박소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fQ5atp41Z5"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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