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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프리' 김대호, 회사 잘 들어간 거 맞아?"..날 것 패션에 '경악' ('구해줘홈즈')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9 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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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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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24a41e84c24ee16a57a8ce343499e260a9cc8d8572e8f475d42a92094de44e" dmcf-pid="GYyim4e7g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9/poctan/20250619230424657wfrr.jpg" data-org-width="575" dmcf-mid="W7pwGLkP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poctan/20250619230424657wfr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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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34da84e030e6b0feca117346562ee47702dbcaadea4a1c0acf3d0761c85f3b" dmcf-pid="HGWns8dzjZ"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구해줘홈즈'에서 김대호의 날 것 패션에 모두 감짝 놀랐다.</p>
          <p contents-hash="b25125fe4e7cdb98b1c4c01eceee729db60f644db0df2d4b02a68ef957912bdd" dmcf-pid="XHYLO6JqjX"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MBC예능 '구해줘홈즈' 에서 야간임장에 나선 박나래, 풍자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7edcc29e4fad8aefafffb0cf8012a1de9302f40a0a42835ed835a815fbcb6eb" dmcf-pid="ZXGoIPiBaH"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막 걸어서 온 듯한 김대호 복장을 보며 "옷에 먼지가 가득하다"며 폭소, 풍자도 "회사 잘 들어간거 맞냐 점점 추레해져, 뿌리염색도 안 됐다"며 너무 날 것 그자체인 김대호에 놀랐다.패널들도 "방송하는 사람 맞나시민분 인터뷰하는 줄 알았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p>
          <p contents-hash="ed3815ee5f743bf0e8135acc710bf2128953058d329664d7abde28a69fd0db36" dmcf-pid="5ZHgCQnbAG" dmcf-ptype="general">이어 약수역 쪽으로 향한 세 사람. 성곽길 초입에 진입했다.  성곽길을 따라 이동하던 중, 조선시대 왕들의 따라 크기도 모양도 다른 돌을 보며 놀랐다.  </p>
          <p contents-hash="91627eacfc95b1075d19312934ffa78b74d57d894d1bd5404b18e338110de1ec" dmcf-pid="15XahxLKcY" dmcf-ptype="general">이어 성곽길을 올라 매물로 봐야하던 중 풍자는 "전 중도하차하겠다"며 포기, 박나래는 "이제 초입이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p>
          <p contents-hash="e0f87c7ad2cc4aa3656c80e5dbecbe267f5f137dcee026a99e8fbf854ac7045f" dmcf-pid="t1ZNlMo9AW" dmcf-ptype="general">점점 지쳐갈 때 쯤, 첫 매물을 발견했다. 성곽길 옆 깔끔한 단독주택이었다. 특히 밤에는 조명을 친 성곽이 마치 울타리처럼 둘러싸여있었고 모두 감탄하게 했다. 박나래는 "낮이랑 텐션이 달라진다 나한테 취하게 된다"고 했고 김대호는 갑자기 "라운지 느낌"이라며 춤을 춰 웃음을 안겼다./ssu08185@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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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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