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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필모, 진지희 첫 만남에 “아역 이미지 강했는데, 너무 예쁜 친구가”(철파엠)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6 13: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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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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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275bc276fe11e9764285869b28175f4f4880276eae489ac424e5f80a44ff89" dmcf-pid="Zvj0aetW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34924300mrxo.jpg" data-org-width="913" dmcf-mid="HHyQvm8B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en/20251216134924300mrx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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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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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5TApNdFYv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a07466b1f38b28ab2ccbf094ebfa16ea14ee18317dfc54c485cbee9e3616a212" dmcf-pid="1ycUjJ3Ghu" dmcf-ptype="general">이필모와 진지희가 첫 만남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ce9f3052ec2de47ca9163a4fbd630365740521af1c311de0edad0ca62ec80dc8" dmcf-pid="toVO9UrNSU" dmcf-ptype="general">12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연극 '노인의 꿈'의 이필모, 진지희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92919af35f03f134a827cfb030a224d330b971f1f79a9ead0fd22430ad207c6" dmcf-pid="FgfI2umjvp"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두 분 첫 만남 때 어땠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지금 한창 연습 중일 것 같은데,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인가요?"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1816627642e65960e312765f4bfe241c91fae9bf52aa5cbe1d8b0a9fc7103789" dmcf-pid="3a4CV7sAS0" dmcf-ptype="general">이에 이필모는 "아역 때 그 이미지가 강하잖아요. 지희 씨가 그랬다. 근데 이렇게 딱 봤는데 너무 어른이에요. 그 이미지가 없어. 너무 예쁘더라"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6576e676f84f4623f8dce4d3045b825123fc37e14e9f0366a59c1e9cf141e3b" dmcf-pid="0N8hfzOcC3"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진지희는 "저도 처음에는 처음 뵙는 선배님이니까. 약간 긴장이 됐는데. 지금은 저희 팀의 분위기 메이커는 전 필모 선배님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그는 "지금 누구보다 편한 선배님이십니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pj6l4qIkT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UAPS8BCEW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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