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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진웅, 소년범 전과 의혹에 “확인 후 입장 밝힐 것”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5 1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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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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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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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donga/20251205111651382kcot.jpg" data-org-width="1200" dmcf-mid="QNzi6hrN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sportsdonga/20251205111651382kco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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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중 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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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2552b773d4ed3b40727afc26adcd54a236c087bfefb284e01601156857a87f9" dmcf-pid="GW3x9rAi0h" dmcf-ptype="general">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동아닷컴에 “현재 기사를 확인하고 있다. 확인이 완료 되는대로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5cea736b98398d9c425b810bc27ffef145b314daab348f1079b6f08e190ad5c" dmcf-pid="HY0M2mcnUC" dmcf-ptype="general">이날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교시절 일진 무리에 속했으며, 차량 절도와 성폭행에도 연루됐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2b39f5ef5640c28919c0b1274b5e25075b27e1cf62bef52ffb6dac29334dca7" dmcf-pid="XGpRVskLFI" dmcf-ptype="general">해당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은 정차된 차량을 훔친 뒤 타고 버렸으며, 무면허로 차를 몰며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 이후 고등학교 2년 때 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aaf306f7079e38b7e496dc3c686e2026ce2331ea4b9d2ad9389ddd5fa8b2dbb" dmcf-pid="ZHUefOEouO" dmcf-ptype="general">심지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조진웅은 2003년 극단 생활을 하던 중 극단 단원을 심하게 구타해,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고 매체는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촬영 이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f7b8c1c49e683e387993028c41386393589e396227340717b615ebbac876a73" dmcf-pid="5Xud4IDg7s" dmcf-ptype="general">한편 조진웅은 tvN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 ‘두 번째 시그널’ 방송을 앞둔 상태다. </p>
          <p contents-hash="a2e9903484413fa17270196b0ae00504bda87744bef06be066f0099146a22d7e" dmcf-pid="1Z7J8Cwa0m"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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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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