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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모모랜드, 日공식 팬클럽 '메리 고 라운드 재팬' 운영 돌입

온카뱅크관리자

2025-11-11 17:10: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년 공백 깨고 활동 재개<br>"글로벌 소통 이어갈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ivwHhDmA">
          <p contents-hash="ac6bab186f9b1520ce4a9af35c3d1f7716e54977cc57037fba5dd9b27cc42f07" dmcf-pid="UPnTrXlwm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가 일본 공식 팬클럽 운영을 시작한다고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1f0ddcdcee9f9fd5e4c2c26401c19ba775a655819323b8afbaadaf0178fa3c" dmcf-pid="uQLymZSr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Edaily/20251111171054053dbxa.jpg" data-org-width="670" dmcf-mid="0e8woCkL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Edaily/20251111171054053dbx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59e1192157ac5093a687302eabd6c0fea6758f57530f81cdfc40d9f4e419141" dmcf-pid="7xoWs5vmma" dmcf-ptype="general">
           모모랜드는 일본 공식 팬클럽 ‘메리 고 라운드 재팬’(Merry-Go-Round Japan) 오픈을 기점으로 현지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c08a58dd265490e1b0cdb8bf19c193b52bcf88b6a9555001ae5613aa9d1895a2" dmcf-pid="zNmpGBFYwg"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모모랜드는 미공개 영상 콘텐츠, 비하인드 사진 등 오직 공식 팬클럽만을 위한 풍성한 독점 콘텐츠로 현지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c67309bf42732041ebd470525ce6737bd27536f2613227a0d6e374caf0652e5" dmcf-pid="qjsUHb3Gso" dmcf-ptype="general">2016년 데뷔한 모모랜드는 그간 ‘뿜뿜’, ‘아임 쏘 핫’(Im So Hot), ‘어마어마해’, ‘바나나차차’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긴 활동 공백이 있었던 이들은 지난 9월 신곡 ‘로데오’(RODEO)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p>
          <p contents-hash="b5cca3f33cfa062dd1ac272b10214358badd70dd729a8ec57c8d800165f1ac3a" dmcf-pid="BAOuXK0HwL"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모모랜드는 향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5418ff0a8207399c0581906c2f8ba5799d4fcf0458560c6dee40b7bb22fd45b" dmcf-pid="bcI7Z9pXOn"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제시, ‘팬 폭행 방관’ 논란 딛고 복귀…여전한 파격 패션 이성미, 父 유골 이장 “어머니 계속 바뀐 것 사람들이 욕했지만”(나는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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