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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혼 후 더 잘 나가"…장쯔이 근황, 전성기 미모 유지 중 '눈길'

온카뱅크관리자

2025-07-15 20:41: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예거 르쿨트르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HFSdOJ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1fd22e472f01abdb30325837e66f62f45a920eabbab8ec27262ecdbe21c0f3" dmcf-pid="PjX3vJIi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장쯔이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oneytoday/20250715204133556hufy.jpg" data-org-width="1200" dmcf-mid="bbnlAKo9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oneytoday/20250715204133556hu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장쯔이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b11a630f0678aa52a2a272c65245e540c238fd40dbb0e018edd3f3393c96bd" dmcf-pid="QAZ0TiCnYa" dmcf-ptype="general">중국 배우 장쯔이(46)가 새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71e93474c0f84acd90379a48c0618b50c7c8f7f65ba3422a49b637b4f31c899" dmcf-pid="xc5pynhLYg" dmcf-ptype="general">15일 스위스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는 장쯔이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ec5a9a965fbedbdde1f8211ee07b5af7524fc81d81e63f196c1851f3a0dde7" dmcf-pid="yunjx541Xo" dmcf-ptype="general">화보 속 장쯔이는 검정 터틀넥 차림에 다이아몬드 세팅 워치를 착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fe161520e4cdc369cb8958dab17ef99b524aefdd4362dfd459a951bc3f89808" dmcf-pid="W8wCNBnbYL"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 46세인 장쯔이는 전성기 미모를 그대로 유지해 눈길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53adaca2c580284f6f96794d1820f01412d1bc90271022f34b50a891fdd45633" dmcf-pid="Y6rhjbLKXn" dmcf-ptype="general">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리즈 시절 그대로네" "이혼 후 더 잘 나가는 듯"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367bf8b9ef2b36b690fdedbe91bfc72b438cda30d654d3b6aa2912162d5b83" dmcf-pid="GPmlAKo9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장쯔이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oneytoday/20250715204134834zgdk.jpg" data-org-width="1200" dmcf-mid="83ArnURu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oneytoday/20250715204134834zg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장쯔이 /사진제공=예거 르쿨트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30381c2179cbcb38b68a240969805829c8feadb9fe77e2cb101e995c84870f" dmcf-pid="HQsSc9g2tJ" dmcf-ptype="general">장쯔이는 2015년 8살 연상의 중국 가수 왕펑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23년 10월 이혼했다. </p>
          <p contents-hash="b5b97f36dae9614d8bc8aebf85a3dc6043c51958db3e4c72fba2b69084121ce0" dmcf-pid="XxOvk2aV5d"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재산 35억위안(당시 환율로 한화 약 6500억원) 가운데 왕펑이 28억위안(약 5200억원), 장쯔이가 7억위안(약 1300억원)을 나눠 갖기로 합의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b920ffe939812b015ab81ae5e649597bd90926e34902a15f851a714f621712d" dmcf-pid="ZMITEVNf1e" dmcf-ptype="general">1979년생인 장쯔이는 1996년 영화 '성성점등'으로 데뷔한 뒤 '집으로 가는 길', '와호장룡', '영웅' 등에 출연하며 명성을 얻었다. 2014년 왕가위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로 국내외 12개 여우주연상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p>
          <p contents-hash="a11cc48429715dbf0b8c46bcac8725c0d50885f2478e6d8e8a00770c75ba54d7" dmcf-pid="5RCyDfj4ZR" dmcf-ptype="general">1971년생인 왕펑은 2006년부터 세 차례 펑윈방 최우수 남자 가수상 등을 수상한 중국의 유명 가수다. '중국의 임재범'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으며 수조원대의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왕펑은 2015년 장쯔이와 결혼하기 전 두 차례 이혼했다.</p>
          <p contents-hash="cff24d79661b52f540fc614f03b22678a22add0b795bb787033e5867b0975f20" dmcf-pid="1ehWw4A85M"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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