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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가 추레해진 김대호를 걱정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303회에서는 박나래, 김대호, 풍자가 첫 야간 임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가 김대호의 티셔츠를 보며 먼지가 많이 묻었다고 지적했다. 김대호는 “미세먼지 때문에”라고 변명했다.
풍자는 “회사 잘 들어간 거 맞아? 뿌염(뿌리염색)도 안 돼 있고”라며 점점 추레해지는 김대호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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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도 “방송하는 사람 맞아?”라며 김대호의 모습에 놀랐다. 양세형은 “시민분 인터뷰하는 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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