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인도네시아 오픈에서 극적으로 정상에 오른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귀국했습니다. 올해 딱 한 번 졌는데, 앞으로 지지 않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