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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보영, 박진영 첫사랑 고백에 “질투 유발하는 건가?” (미지의 서울)

온카뱅크관리자

2025-06-07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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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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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17fe8dd9d5b68cbb80e99bcb80d6cbcab8df6d4ef17ece832d1c882e4c5328" dmcf-pid="qaM3Acme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en/20250607215000655cvcj.jpg" data-org-width="600" dmcf-mid="uumxGHFOk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en/20250607215000655cvc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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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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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en/20250607215000851ohqv.jpg" data-org-width="600" dmcf-mid="7cQtNjwMj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en/20250607215000851ohq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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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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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bjepkEOJg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49e70e8b4dc0fe4ecc96f1357d506116f37008483ac4143d9f47aed4719db205" dmcf-pid="Kn65gaEQk3" dmcf-ptype="general">박보영이 박진영의 첫사랑 고백을 의심했다. </p>
          <p contents-hash="7868818f33328d2cc6e1f49ab1b1a4803df1b4554ac3cd88257fb795649054a8" dmcf-pid="9LP1aNDxcF" dmcf-ptype="general">6월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5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 유미지(박보영 분)는 이호수(박진영 분)의 첫사랑이 자신이라는 말을 믿지 못 했다. </p>
          <p contents-hash="e0a274954234d6b9b475b64a1e4c2f19734e136c755462daa1a5414c56a41e9f" dmcf-pid="2oQtNjwMAt" dmcf-ptype="general">유미지가 쌍둥이 언니 유미래인 척 하는 사이 이호수는 첫사랑이 유미지라고 고백했고, 유미지는 “네 첫사랑이 유미지라고?”라며 경악했다. 이호수가 “뭐야? 새삼스럽게. 아는 거 아니었어?”라고 반응하자 유미지는 “내가? 언제부터?”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dc379122f150cfa8794fd9a6d6c99313a8cba14e746533b3426200c44af2575e" dmcf-pid="VgxFjArRc1" dmcf-ptype="general">이호수는 “두손봉”이라고 고등학교 시절 전교생이 다 같이 올라간 산을 언급했고 유미지는 “생각할수록 이상하네. 이호수는 유미래 좋아했잖아. 그래놓고 뜬금없이 내가 첫사랑이다? 미래 질투유발하려는 건가? 두손봉은 또 뭐래? 대놓고 물어볼 수가 있어야지”라고 탄식했다. </p>
          <p contents-hash="357fa181e6824552f8c7e9c2f677f8219ea2e27f389eb4efb17ff498a3b2b38c" dmcf-pid="faM3Acmeg5" dmcf-ptype="general">이어 유미지는 이호수에게 다시 두손봉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물으며 “애들 다 내려왔는데 너희 둘만 안 내려와서 선생님들이 찾으러 가기 전에 내려왔잖아. 도와줘서 좋아한 거야? 동지애, 전우애 그런 건가?”라고 질문했다. </p>
          <p contents-hash="29a2fc4af101a50a4a2c50d569523b1721440bd472812a3b62f249f14b1b7207" dmcf-pid="4NR0cksdkZ"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호수는 “내려갈 때가 아니라 올라가면서 좋아진 거”라고 말했고, 유미지는 “뭐래. 저 혼자 올라가놓고”라며 더 혼란에 빠졌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8jepkEOJoX"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6AdUEDIik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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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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